‘굿초이스’는 고객이 감동할 수 있도록 KT가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을 제안하고, 올레(olleh)를 선택한 고객에게 감동으로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슬로건이라고 KT는 설명했습니다.
KT는 이 의지를 알리기 위해‘아기편’, ‘에디슨편’, ‘로댕편’ 등 신규 CF를 30일부터 선보입니다.
‘아기’편은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라는 질문에 대한 아기의 반응을 재미있게 영상에 담았고, ‘에디슨’편은 발명가 에디슨이 수천 번이 넘는 실패 끝에 혁신적인 백열전구를 발명한 일화를 통해 선택의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로댕’편에서는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이 고민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생활 속 선택의 순간을 재미 있게 연출했습니다.
이와 함께 KT는 일상의 작은 선택이 ‘굿초이스’로 이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6월 7일(토)과 8일(일) 서울 홍대 인근, 13일(금)과 14일(토) 부산 서면 지역 등 2곳에서 ‘굿초이스 큐브’ 이벤트를 진행하며,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큐브 안에 숨겨져 있는 `굿초이스` 선물과 일반 선물 중 고객이 선택한 결과에 따라 갤럭시S5, 아이패드 미니, 커피 머신, 아이스크림 등 푸짐한 경품을 즉석에서 약 5천명에게 제공됩니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굿초이스 캠페인 홈페이지(http://goodchoice.olleh.com)와 올레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혜정 KT 마케팅부문 전무는 "굿초이스 캠페인은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을 제공하겠다는 약속과 의지를 신선하고 재미있게 알리고자 기획했다"며 "캠페인은 고객이 온오프라인, SNS 등을 통해 직접 참여하는 통합 마케팅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