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당정 협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레저업의 경우 골프연습장, 노래방 등을 중심으로 소비가 줄어 신용카드 승인 증가율이 4월1∼15일 12.9%에서 4월16∼30일 -3.6%로 나빠졌다가 5월1∼15일에는 -2.5%로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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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요식업은 12.7%, 7.3%, 8.7%로 둔화세가 진정됐고, 숙박업은 연휴 효과 등으로 23.2%, 21.2%, 24.6%로 개선됐습니다.
반면 유흥주점업은 감소세가 지속됐고 운송업도 여객선, 고속버스 등이 개선됐지만 항공업 둔화로 5월의 승인 증가율은 -0.4%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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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전반적인 소비 흐름을 나타내는 신용카드 사용이 세월호 사고 이후 위축된 뒤 이달 들어 다소 진정됐다"며 "다만 불확실성이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