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추사랑은 최근 카메라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8일 공개된 CF는 열흘 만에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조회수 14만 건을 돌파했으며, 이번에 공개된 메이킹 영상 역시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메이킹 영상에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촬영장에서 서로에게 장난을 치거나 환하게 웃는 등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추사랑은 아빠를 향해 사랑스러운 애교를 발산, 누리꾼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CF 진짜 대박이다" "추사랑 CF 어쩜 이렇게 예쁘냐" "추사랑 CF 정말 이름 그대로 사랑스럽다" "추사랑 CF 깨물어주고 싶어" "추사랑 CF 이런 생명체가 다 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니콘이미징코리아)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