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측은 일과 운동 등 자기 관리에 철저한 서이레의 캐릭터가 아웃도어 라이프에서도 자신감 있는 당당한 몸매를 가꾸도록 도와주는 `팻다운 아웃도어`의 이미지와 부합해 이처럼 선정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골든 크로스`의 서이레 캐릭터는 `깡`이 있는 정의로운 열혈 검사로 바쁘게 일하면서도 운동을 빼놓지 않는 자기 관리 라이프 스타일로 2030 젊은 여성 사이에 워너비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CJ제일제당 과계자는 “극중 서이레는 진실을 찾는 검사로서 밤낮 없이 일하는 바쁜 환경에서도 틈틈이 짬을 내 피트니스나 야외에서 운동하며 자기 관리를 빼놓지 않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며 “아웃도어에서 운동 전후로 마시며 자신감 있고 당당한 몸매를 가꾸는 라이프스타일 다이어트 워터 `팻다운 아웃도어` 소비자들의 성향과 부합하는 면이 많아 소비자 롤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이레 역을 열연 중인 배우 이시영 역시 배우로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면서도 수준급의 아마추어 복싱 선수로 활약하는 등 일과 자기 관리 모두 철저하게 챙기는 연예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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