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은 11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자신의 셀프케어 비법을 공개했다. 이는 다름아닌 경락스티커와 동안 미스트였다.
박봄은 경락 스티커를 붙이며 "얼굴이 작아지고 혈액순환에 도움 된다"고 자랑, 호기심을 보인 박민우에게 경락 스티커와 동안 미스트를 직접 시술(?)해줬다.
경락 스티커와 동안 미스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유명 경락 테라피숍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음이온과 원적외선이 방출돼 혈액순환과 얼굴 축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봄 동안 미스트 경락 스티커 진짜 대박이네" "박봄 동안 미스트 경락 스티커 와우 멋진데?" "박봄 동안 미스트 경락 스티커 어쩜 이래? 짱이야" "박봄 동안 미스트 경락 스티커 나도 사보고 싶어" "박봄 동안 미스트 경락 스티커 진짜 얼굴 작아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룸메이트`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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