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INT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1억9천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 감소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72억800만원, 당기순이익은 26억7천800만원으로 각각 3.5%, 17.6% 줄었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인터파크INT 관계자는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투어와 ENT부문의 성수기가 하반기인 만큼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하반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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