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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신곡 Night and Day 발표, 폭풍 가창력에 세련된 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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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군 제대후 첫 앨범을 발표했다.

12일 정오 휘성의 새 미니앨범 ‘The Best Man(더 베스트 맨)’이 발표됐다.

타이틀곡 ‘Night and Day(나잇 앤 데이)’는 작곡가 김도훈과 이상호가 공동작곡하고 휘성이 작사했다.

이번 신곡은 일렉기타가 강조된 록(Rock) 사운드에 흑인 소울풍의 보컬이 가미된 트렌디한 R&B 장르로, 휘성은 사랑하는 연인을 항상 곁에서 지키며 사랑하고 싶다는 남자의 마음을 담아냈다.

특히 가사 내용 중 “잠에 들지 않아도 꿈은 꾸고 있는 걸, 가끔 너와 함께 있어도 잘 믿기지가 않는 걸, for your love 힘을 가지고 싶어, for your love 하루를 더 늘리고 싶어”로 시작되는 ‘나잇 앤 데이’는 사랑에 빠진 남자를 묘사했다.

휘성의 신곡 발표에 누리꾼들은 "휘성 Night and Day 노래 좋다", "휘성 역시 최고!", "휘성 폭풍 가창력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휘성 `Night and Day` 뮤직비디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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