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비이엔씨는 그동안 국내 유수한 대기업의 해외 공사현장에서 시련과 역경을 딛고 쌓은 경험과 경력,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플랜트 수출에 미력이나마 보태고자 플랜트엔지니어링 사업 등으로 새출발하게 됐다.
해외 발전 및 담수, 해양 플랫폼, 석유화학 및 디스플레이 플랜트 등 산업플랜트의 다방면에서 영업, 설계, 시공 및 시운전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각 사업장과 협력해 경쟁력을 가진 기기 및 설비들과 조합해 중, 소형 플랜트 및 설비를 수출하고 있다.
2D 및 3D 디자인 뿐만 아니라 구조 및 유동해석이 가능한 강력한 엔지니어링 툴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업, 계약관리, 시공, 시운전등의 다양한 사업수행 경험과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창의적인 인재들로 새롭게 태어났다.
김용섭 대표는 "세계시장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성실한 동반자 역할을 다하겠으며, 전 방위 마케팅과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함께 가치를 키워나가는 기술협력자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훌륭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