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625.93

  • 177.97
  • 2.62%
코스닥

892.27

  • 6.16
  • 0.69%
1/4

소비자원 "식품 불만 3건 중 1건은 건강기능식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소비자원 "식품 불만 3건 중 1건은 건강기능식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식품에 대한 소비자 불만 3건 가운데 1건은 건강기능식품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작년 한 해 동안 접수한 식품에 대한 불만 상담 3만6천25건 중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상담이 36.7%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이어 기호식품(11.6%), 유란류(9.1%), 빵·과자류(7.8%), 육류·육류 가공식품(5.6%), 곡류·곡류 가공식품(5.4%) 등에 대한 불만이 많았습니다.

    불만 유형별로 품질불만(18.5%)이 가장 많았고, 청약철회(14.2%), 제품안전(9.4%), 유통기한 변조 등 부당행위(9.1%) 등에 대한 불만이 뒤를 이었습니다.

    ADVERTISEMENT


    이 가운데 소비자원이 사업자와 소비자 분쟁에 개입해 사건을 해결한 329건을 살펴보면 건강기능식품의 비중이 32.2%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은 "일부 건강기능식품은 입증되지 않은 질병의 치료·예방효과를 강조, 오히려 병증을 악화할 우려가 있다"며 "상품정보, 구매조건, 환급조건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사업자는 행정처분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