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K '셀 투 셀 에센스' 출시 한 달 매출 38억원 돌파

코웨이(대표 김동현)의 프레스티지 코스메틱브랜드 Re:NK는 ‘셀 투 셀 에센스’가 출시 한 달 만에 2만5천여 개가 판매돼 매출액 38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Re:NK 셀 투 셀 에센스는 국내 최초로 세포 모사체·세포 배양액이 아닌 3가지 식물에서 원형 그대로 추출한 ‘진짜 셀100만 개’를 에센스 한 병에 담은 제품입니다.

한 가지 제품으로 보습·탄력·윤기·미백·주름개선의 복합적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어 출시 초기부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코웨이 화장품 연구소와 570년 역사의 프랑스 명문, 보르도 대학과의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통해 개발된 혁신적인 제품으로 강력한 식물 에너지를 피부에 그대로 전달하기 때문에 생기를 잃고 지친 피부에 풍성한 영양과 활력을 더해준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