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현대차와 기아차의 주가 하락은 과도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양사의 사상 최대 판매 흐름은 신모델 효과 강화와 생산능력(Capa) 확장, 브랜드 이미지 개선으로 계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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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연구원은 "미국 시장은 작년 12월과 1~2월의 부진을 씻고 2개월 연속으로 바르게 회복했고 현대와 기아의 4월 점유율도 8.6%로 크게 반등했다"며 "기아의 가파른 턴어라운드는 3월 신형 소울의 본격적인 판매 시작에 기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4월에 DH 제네시스, 6월 LF쏘나타, 9월에 YP 카니발 등 신모델 출시가 잇따를 예정으로 미국 점유율 회복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