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원·달러 환율의 장기균형 수준을 추정할 경우 적정수준은 1천122원에서 1천134원"이라며 "최근에는 5% 내외로 고평가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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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원40전 내린 1천30원60전에 거래를 마쳐 5년 8개월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연구원은 이번달 들어 환율 하락세가 가팔랐던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환율이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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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연구위원은 "환율이 균형환율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