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실적이 가파르게 개선돼 흑자전환 시점은 올해 4분기로 예상된다"며 "미경험 선종의 인도가 상반기 대부분 마무리되고, 하반기로 갈수록 지난해 인상된 선가에 수주한 선박들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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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현재 수주잔고에서 PC선이 차지하는 비중이 66%로 건조 집중도가 높아 미경험 선종의 인도가 마무리되면 실적 개선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돌지만, 하반기에 수주량도 늘어나고 선가 상승도 진행 중이어서 단기 실적 조정 시 매수를 권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