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는 산업통산부의 2013년 정부지원 과제인 `천연가스-디젤 혼소 분산형 발전시스템 개발 및 실증` 사업에 대한 것으로, 총 연구 과제비 약 2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로 오는 2017년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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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자체적으로 전력을 공급해야 하는 도서지역의 대형 디젤 발전을 천연가스와 함께 사용하는 혼소 발전으로 전환하는 연구로, 한국가스공사, 한전 전력연구원, 지엔씨에너지, 삼천리, 한국기계연구원, 에코플러스, 대창솔루션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6년까지 백령도에 설치된 1.5MW 급 디젤 발전기를 혼소 발전기로 개조해 실증한 후 이를 점차 대청도, 소청도, 울릉도 등 전국 63개 도서 지역의 발전기를 대상으로 사업화 할 계획입니다.
`천연가스-디젤 혼소 발전시스템`은 기존 디젤 발전에 비해 연료비가 30% 절감돼 경제적이며 연소시 탄산가스,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의 오염물질 발생 수치가 각각 20%, 50%, 95% 저감돼 친화경적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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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는 "향후 연구 개발에 따른 성과를 바탕으로 비상발전기의 상용화 전환과 해외 수출이 가능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