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은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황후 46회, 염병수와 바얀! 본방사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주은과 정웅인은 극중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웅인은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있으며, 임주은은 환한 미소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기황후` 임주은 정웅인 훈훈한 투샷" "`기황후` 임주은 정웅인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기황후` 임주은 정웅인 귀여워" "`기황후` 임주은 정웅인 꼭 본방사수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주은은 `기황후`에서 바얀 후투그로, 정웅인은 염병수로 출연 중이다.(사진=임주은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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