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를 맞이한 이번 공연은 `편지콘서트, 베토벤을 만나다`라는 테마 아래, 연극과 클래식 음악이 결합된 새로운 느낌의 ‘월광’, ‘비창’, ‘크로이처’ 소나타와 현악 4중주로 편곡된 교향곡 ‘운명’ 등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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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날카로운 눈빛과 광기, 불멸의 여정을 그려낼 연극배우 박상종의 연기와 피아니스트 표트르 쿱카, 바이올리니스트 김화림, 이상효,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 첼리스트 박노을이 만들어 내는 ‘악성(樂聖)’ 베토벤과 더불어 ‘인간’ 베토벤을 만나볼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집니다.
매일유업은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한 ‘매일 클래식’의 취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