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원화 강세와 4월 이후 중국 제품가격, 철광석 가격 반등이 시작됐다"며 "달러대비 원화 환율이 하락하면서 철강업종이 단기 급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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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연구원은 "원재료의 대부분을 수입하는 철상업체의 비용 구조를 감안할 때 원화 강세는 이익 개선의 요인"이라면서도 "환율이 최근 20일단 달러대비 40원 가량 급락했고, 5년래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추가적인 하락은 쉽지 않다"고 예상했습니다.
그는 "원화 강세와 성수기 진입으로 철강업종의 수혜가 예상되지만 실적대비 주가의 단기 상승 우려가 지속되는 만큼 추가적인 상승을 위해 실적개선이 뒷받침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