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만도가 지주회사 체계로 전환하는 데는 여러 단계의 계열사 간 지분 정리가 필요하다"며 "지분정리가 마무리되는 시점인 2015년 하반기까지 불확실성을 안고 가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ADVERTISEMENT
김 연구원은 "만도의 지주회사 전환비용을 주주들이 부담하는 부정적인 면을 반영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12배로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주회사 전환 방식은 아쉽지만, 만도의 본질적인 할인요소를 제거하려면 순환출자 고리를 끊어내고 건설 노출도를 줄이는 작업이 필요하다”며 지주회사 전환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