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재건축 단지로 관심을 모은 역삼 자이 일반 분양 1,2 순위 청약 결과 1.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역삼 개나리6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 자이는 9일 86가구 모집에 101명이 청약했다.
16가구를 모집한 전용 114㎡A형에서 15명이, 70가구를 모집한 114㎡B 86명이 지원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3150원 선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22일부터 3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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