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전날(8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53조원, 영업이익 8조4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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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영업이익률은 원가 절감과 마케팅 비용 축소로 개선됐다"며 "이는 제일기획의 실적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홍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해외 영업수익 내 삼성전자의 비중은 80%가 넘는다"며 "삼성전자의 광고 선전비 축소로 제일기획의 올해 해외 영업총이익은 기존 추정치보다 12.8%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