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은 6일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중학생 A양`에 출연해 실감나는 연기력과 도발적인 대사로 시청자들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이열음이 배우 윤영주의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또 한 번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한 관계자는 "이열음이 배우인 엄마 윤영주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배우로 입문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영주 딸 이열음, 모녀가 둘 다 완전 미인" "윤영주 딸 이열음, 앞으로가 기대된다" "윤영주 딸 이열음, 앞으로도 좋은 연기 기대할게요" "윤영주 딸 이열음, 둘이 같이 모녀사이로 출연하면 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이열음 페이스북)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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