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상사가 컨소시엄에 참여 중인 투르크메니스탄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이 확정됐다"며 "몇 가지 절차가 남아 있지만, 2분기 중에는 25억달러 규모의 자금조달이 최종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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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LG상사가 올해 2분기 투르크메니스탄 관련 성공 수수료 297억원과 4년간 연 평균 372억원의 공정 진행률에 따른 수수료를 수취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1분기 200억원 불과했던 영업이익이 2분기 500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는 2018년 상반기까지 공사 완료 예정으로 LG상사는 완공 후 생산된 석유화학제품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며 "최근 가격으로 환산하면 해당 공장 매출액은 연간 7억2천만달러로 LG상사의 영업이익은 매년 220억원 안팎에 달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