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롯데홈쇼핑 사건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검찰 조사에 적극 협조하는 것은 물론 그룹 차원에서의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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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이 과거 잘못된 거래 관행으로 인한 사건은 아니었는지 조사하고 그룹의 내부 감사 시스템에 제도상 허점이 있었는지 점검토록 했습니다.
특히 롯데홈쇼핑뿐 아니라 그룹 전 사업 부문에 걸쳐 비리 감사를 진행하라고 지시, 검찰 조사나 내부 감사에서 부정 행위가 적발되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책임을 묻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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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전 계열사에 대한 비리 감사업무와 업무 시스템 개선을 담당하는 롯데정책본부 개선실은 롯데홈쇼핑에 대대적인 감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