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경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 번호이동 규모가 대폭 하락한 가운데 업체강 경쟁 심화와 높은 보조금 등을 감안할 때 1분기 부진한 실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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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연구원은 "미래부와 방통위의 통신사 영업정지 조치와 보조금 규제 등의 여파로 3분기 번호이동 규모가 52만570명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최장기 영업정지 등으로 시장 안정화가 기대되고, 업종 상대수익률 하락폭이 둔화되고 있다"며 "지난 2012년 당시 3분기를 바닥으로 통신업종이 시장수익률을 상회했던 것과 유사한 주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