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일 시장조사기관 캐널리스는 "판매, 생산, 관련 서비스 등을 포함한 3D 프린팅 시장이 오는 2018년 162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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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으로 25억달러.
매년 평균 45.7% 확대, 향후 5년간 500% 가량의 성장이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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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도 3D 시장의 급속 성장을 예고하며 "올해 시장 규모는 지난해 대비 62%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3D 프린팅 관련주에 대해 "트레이딩은 가능하지만 투자는 아직"이라고 경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 시장 전문가는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유아기"라며 "실적이 뒷받침되지 못하면 주가 하락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CNBC방송의 짐 크래머는 "3D프린터 관련주도 `거품` 우려가 팽배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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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3D 프린팅의 대장주 격인 3D 시스템즈의 직전분기 실적이 주당 83센트로 예상치인 87를 하회하자 2년 만에 가장 큰 낙폭을 당일 주식시장에서 기록했습니다.
한편, 뉴욕 주식시장에서 1일 3D 프린팅 관련주인 3D 시스템즈는 1.3% 하락한 반면 스트라타시스는 4.6% 반등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