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민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현대차는 중국에 모두 105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내년 가동 예정인 상용차 공장인 쓰촨현대와 충칭시에 건립예정인 4공장을 포함해 중국 생산능력은 150만대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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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현재 중국의 자동차 수요를 견인하고 있는 지역이 서중부 내륙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충칭의 30만대 생산규모는 장기적으로 추가 확대가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2016년 현대차의 총 판매에서 중국 비중은 26%, 이익기여도는 14%로 늘어날 것"이라면서 "다만 2016년은 공장가동 초기라는 점을 감안해 이번 4공장 발표로 인한 실적 추정치 변경은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