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영화 `표적` `인간중독` `워킹걸` 세편의 영화의 크레딧에 연달아 이름을 올릴 준비를 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조여정과 함께한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메탈릭 코드` 콘셉트의 화보에서 조여정은 `골드와 실버 컬러, 시퀸, 체인` 등 금속성이 느껴지는 메탈릭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여정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과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뽐내며, 메탈릭 의상에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자칫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메탈릭 의상을 소화하기 위한 스타일링 노하우를 함께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조여정은 메탈릭 소재 의상과 아이템을 화이트, 블랙컬러의 아이템과 적절히 믹스 매치해 화려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올해 개봉 예정인 2편의 영화 `표적` `인간중독`과 최근 크랭크인 한 영화 `워킹걸`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배우 조여정의 화보와 인터뷰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더 셀러브리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