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 경기지표 호조 소식과 그간의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이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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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중국 경기를 둘러싼 불안감과 수급 측면에서의 외국인 순매도 기조 지속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5.42포인트(0.80%) 오른 1,934.9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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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이 913억원 `사자`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반면에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08억원, 660억원 매도우위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은 이날 매도로 10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갔습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에서 249억원 매물이 나왔지만, 비차익거래에서 379억원 `사자`가 나오면서 전체적으로 130억원 매수우위를 보였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4.74%)와 기아차(2.64%), 현대차(2.18%) 등이 강세를 보인데 반해, 네이버(-1.35%), SK텔레콤(-2.34%) 등은 약세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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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만1천원(0.87%) 오른 127만3천원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지수 역시 전거래일대비 5.02포인트(0.93%) 오른 546.81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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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케이지수는 238.29포인트(1.65%) 하락한 1만4,224.23으로 장을 마감했으며, 이날 오후 3시14분 현재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41.12포인트(2.06%) 오른 2,034.60을 기록중입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4.10원(0.38%) 오른 1,080.3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