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와 야기 아리사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4월호를 통해 커플 화보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로맨틱한 하루`를 콘셉트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레드 컬러의 셔츠와 드레스로 커플룩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으며,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커플룩으로는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키와 호흡을 맞춘 야기 아리사는 일본의 유명 잡지와 패션쇼까지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기 모델. 일본인 어머니와 프랑스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이국적인 외모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닮은꼴로도 유명하다. 야기 아리사는는 1995년 생으로 올해 갓 20살이 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결세계판2` 키 야기 아리사 화보 귀여운 커플이야" "`우결세계판2` 키 야기 아리사 화보 두 사람 잘 어울린다 귀여워" "`우결세계판2` 키 야기 아리사 화보 풋풋한 분위기가 느껴져" "`우결세계판2` 키 야기 아리사 화보 진짜 대박이다" "`우결세계판2` 키 야기 아리사 화보 커플 화보라니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코스모폴리탄)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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