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희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007년부터 ㈜리홈쿠첸의 리빙사업부 대표를 역임하며 ㈜리홈쿠첸이 선도적 종합 생활가전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이끌어 왔습니다.
2009년 웅진으로부터 쿠첸을 인수해 밥솥 시장의 구도를 개편했으며, 이후 기업 규모 확장에 따라 조직 · IT 시스템 체계화에 주력, ㈜리홈쿠첸을 성공적으로 안정 궤도에 안착시켰습니다. 또한, 차별화를 위해 전 제품의 프리미엄화 전략을 추진, 내부 디자인 전문가를 육성하고 산학연대를 통해 디자인 역량을 강화했으며, 지속적 R&D투자로 ㈜리홈쿠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집중해 왔습니다.
2010년부터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의 중요성에 주목, 중국, 러시아, 미주 등 해외 시장 개척의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중국 현지에서 시장 개발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여 2012년부터 성과를 올렸으며, 신시장인 러시아 판로 개척에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이대희 대표이사 사장은 "그간 ㈜리홈쿠첸 리빙사업부의 성공적 경영 성과와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쌓은 경험을 기반으로 ㈜리홈쿠첸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홈쿠첸은 2011년 3천56억 원, 2012년 3천290억 원에 이어 2013년 3천721억 원 매출 달성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4년 ㈜리홈쿠첸은 이대희 대표이사 사장을 필두로 해외시장 개척과 매출 확대를 위해 밥솥, 하이브리드렌지 등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강화, 연구 개발 투자를 증대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사업을 다각화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