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폴짝폴짝 댄스타임 요정이 여기 있네 "한번 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의 풍선놀이 영상이 화제다.

19일 추사랑 페이스북에는`한 번만? 한 번 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추사랑은 원피스를 입은 채 풍선을 들고 있다. 추사랑은 "한 번만, 한 번 더"라고 외치며, 동요 `즐겁게 춤을 추다가`를 따라부르며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추사랑의 능숙한 한국어와 폴짝 폴짝 뛰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정말 귀여워" "추사랑 한국말 그새 늘었네" "추사랑 천사가 여기있네" "추사랑 원피스입은 모습 사랑스럽다" "추사랑 어쩜 이렇게 귀엽지" "추사랑 한번 더 심장어택" "추사랑 무한반복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추사랑 페이스북)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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