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총에서는 이사 선임 안건으로 임기가 만료된 서태환 사장을 비롯해 경영지원본부장 김양범 상무, 퇴직연금본부장 이병철 상무가 재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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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서태환 사장은 지난 2008년 9월 하이투자증권이 CJ그룹에서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로 편입될 때 첫 사장으로 부임한 후 이번에 세 번째 연임을 하게 됐습니다.
서태환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와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을 졸업, 하이투자증권 사장으로 부임하기 전 현대중공업에서 기획실 재무팀장 겸 재정총괄 전무이사를 역임했었습니다. 특히 범현대가의 그룹분리 전에 현대증권에서 약 10년간 증권부문에 대한 경력을 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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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환 사장은 "조직 전체의 자기혁신과 고객영업기반 확대를 통해 모든 사업부문에서 목표를 달성하고 타사와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