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11시40분께 서울 방이동 송파구청 사거리에서 시내버스가 승용차와 택시, 그리고 신호대기 중이던 시외버스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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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시내버스 운전자 60살 염 모 씨와 시외버스 승객 20살 이 모 씨가 숨지고 승객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를 낸 시내버스는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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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시내버스가 갑자기 속도를 제어하지 못해 질주한 것으로 보고 기계 결함이나 음주운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도심 버스 질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 도심 버스 질주 안타깝다” “서울 도심 버스 질주 피해가 크다” “서울 도심 버스 질주 원인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채널A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