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서 둘째라면 서운하다 할 패셔니스타 트리오 소이현, 빅토리아, 박지윤의 쇼핑 모습이 공개됐다.
비현실적인 각선미와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선망받고 있는 이들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선보이며,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소이현은 청순함이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와 숏팬츠, 그리고 강렬한 스터드의 블랙 오픈토 부티를 매치해 부러질 듯한 가녀림과 청순함을 완벽하게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빅토리아는 올블랙의 크롭티셔츠와 스커트에 운동화를 매치해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믹스매치를 뽐냈고, 박지윤은 스트라이프 샌들과 가죽재킷을 매치해 올 봄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래저래 아무리 봐도, 패션의 완성은 기럭지와 얼굴이야.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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