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천병태)은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교장 백기흠)와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원자력기술 인력양성 분야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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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예비 마이스터의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전문가 파견 특강 및 교원 직무연수 개최 등 실무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천병태 이사장은 "기술만 뛰어난 인재가 아닌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미래형 인재로 키워 낸다면 우리나라 원자력계의 미래는 밝다"며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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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1년 11월 국내 유일의 원자력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평해공업고등학교는 원자력발전설비 전문 인력을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지난 1일부터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로 교명을 바꿨습니다.
원자력 관련학과는 원전산업기계과, 원전전기제어과(81명)를 운영 중이며 2017년에 첫 졸업생을 배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