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원가 절감을 바탕으로 모회사의 수익성 개선이 일정 부분 달성 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현대하이스코의 2014년 영업이익 추정을 기존 대비 15.6%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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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연구원은 그러나 "동사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해외 냉연가공사업의 성장이 내년까지 확보되기 쉽지 않고, 지난해 1,000억 원 매출을 기록한 차량 경량화 사업이 2020년 비전 (매출 2.2조 원)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계획이 아직 불투명하며, 올해 이익 증가를 감안하더라도 현 주가 수준 동사의 올해 P/E는 과거 냉연사업부 상실 이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어 향후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투자의견 보유는 유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한 이익 증가를 감안하더라도 현 주가 수준 동사의 올해 P/E는 8.9배 수준으로, 과거 냉연사업부 상실 이전 평균과 유사한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상승 여력 제한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