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농심의 주가 급등은 라면 가격 인상 가능성과 해외 고성장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국내 실적 개선에 더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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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동사 매출액의 70%를 창출하는 라면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최소 700원 수준으로 `한 끼 식사`로서의 가격 경쟁력 매우 높은데다 지난 5년 간 라면 가격의 상승률이 여타 소비재의 그것에 비해 매우 낮게 유지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또한 2013년 기준 농심의 연결 매출액 중 약 15%가 중국,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창출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과거 3년 매출액 평균 성장률은 약 7.2%이며 이익 측면에서 아직 의미 있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