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협회와 한의사협회, 약사회, 간호협회,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등 5개 보건의료 관련 단체·노조는 성명을 통해 "의사파업의 발단은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으로, 많은 국민이 오진·의료사고, 의료비 폭등, 동네의원·약국 몰락, 의료양극화, 건강보험 붕괴 등의 의료영리화 폐해를 불안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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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집단 휴진에 대한 정부의 대응 방침도 비난하며 "정부가 강경책을 버리고 대화에 나서지 않는다면 우리 또한 중대결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구체적인 문제 해결 방법으로 보건의료 직능단체, 시민사회단체, 정당, 정부 등이 참여하는 `범국민적 보건의료정책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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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을 포함한 6개 보건의료단체와 청와대간 면담을 통해 의료영리화 정책이 가져올 폐해와 왜곡된 현재 보건의료제도의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