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시간) `웃음보 터진 물개`를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물개는 마치 사람처럼 바닥에 누워 박장대소하고 있다. 특히 이 ‘웃음보 터진 물개’는 마치 사람과 같은 표정을 지어 ‘인면물개’라고 불리고 있다.
웃음보 터진 물개 사진은 아마추어 야생동물 사진작가 데이비드 렘니가 영국 노섬벌랜드카운티 노스타인사이드 휘틀리 만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웃음보 터진 물개`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웃음보 터진 물개, 너무 귀여워`", "웃음보 터진 물개, 신기하다", "웃음보 터진 물개, 사람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이 기사와 무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