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미국은 한파로 인해 경제지표의 둔화는 불가피해 보인다"면서 "하지만 산업경기가 생산 재개를 모색하고 있어 주택가격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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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2월 국내 수출은 계절성과 환율 요인으로 큰 폭의 개선이 예상되지만 중국 등 아시아신흥국들의 경기부진으로 중립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소 부침이 있었지만 수년간의 침체에서 벗어나고 있는 유로존에 주목해야한다"며 "유로존 수출 비중이 높고 기저효과가 예상되는 선박, 자동차 부품, 가전 등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