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자체발광 여신으로 변신했다.
수영은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블링블링한 핑크 컬러 원피스를 입어 사랑에 빠진 소녀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가 입은 원피스는 스텔라 맥카트니의 2014년 봄 컬렉션으로 입체적인 성냥개비와 입술, 하트 등의 디테일이 유니크한 멋을 강조해준다.
그는 글래머러스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큰 리본 액세서리를 꽂아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사진=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연애하고 있는 수영. 무엇을 입어도 사랑스럽지~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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