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625.93

  • 177.97
  • 2.62%
코스닥

892.27

  • 6.16
  • 0.69%
1/3

이호석 비난 잠재우려던 신다운 입장에 누리꾼 "군대 얘기는 왜 하는 건지.." 역효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호석 비난 잠재우려던 신다운 입장에 누리꾼 "군대 얘기는 왜 하는 건지.." 역효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쇼트트랙 국가대표 신다운(21)이 이호석(28)에 대한 비난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지난 13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이호석은 네덜란드, 미국과 선두 다툼을 벌이던 중 중심을 잃고 넘어졌고, 대표팀은 상위 두 팀에게만 주어지는 결승진출 자격 획득에 실패했다.

    ADVERTISEMENT


    이에 국내 팬들은 아쉬움을 토로하며 이호석의 실수를 질타했다.

    거센 비난이 계속되자 함께 경기에 임했던 신다운이 입장을 밝혔다.

    ADVERTISEMENT


    대한체육회가 14일(이하 한국시각) "쇼트트랙 신다운 선수의 글 복사해서 게재합니다. 공유를 하면 또 선수들 계정에 악플이 달릴까 걱정을 넘어 두렵기까지 합니다.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입니다. 욕설, 화풀이가 아닙니다. 안 좋은 결과로 그동안 피와 땀을 흘린 선수들 당사자는 얼마나 아쉬울까요? 올림픽 출전만으로 그들은 최고의 선수입니다"라며 신다운 선수가 쓴 글을 게재했다.

    신다운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신다운은 “전지훈련을 며칠 남기고 (노)진규 형이 부상으로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 선수촌에서 짐을 빼고 있던 호석이 형은 많이 당황하셨다. (중략) 저희에게 메달을 만들어 주실려고, 군면제 시켜주실려고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다. 그런데 저희를 위해 노력하신 분이 왜 비난 받아야 합니까. 제일 아쉬운저희들인데, 저희들이 것은 괜찮다고 하는데 왜 여러분들이 욕을 합니까?”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이호석을 향한 논란을 멈추고자 한 신다운의 의도와는 반대로 해당 글에 대해 비난이 만만치 않다.

    ADVERTISEMENT


    팻** 닉네임을 쓰는 한 누리꾼은 "군면제 얘기 왜했냐. 욕을 만들어 먹네. 그리고 누굴 거르치려드냐"는 댓글을 달아 다른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Rep****** 아이디로 댓글을 단 한 누리꾼은 "국민정서를 우습게 보나???? 너네 국가대표 잖아! 국민(=국가)을 위해서 뛰는거라구!!! 니가 왈가왈부할건 아니다. 호석이 감쌀생각 마라"고 신다운의 글에 반박했다.(사진=연합뉴스/대한체육회 트위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