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희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영국계의 누적 순매도 규모는 2000년 이후 33조6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에 근접해 추가 순매도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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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원은 또 "외국인 순매도가 마무리 되어간다고 추정되는 시점이기에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시에 매수 가능성 높은 업종 중심으로 매수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2012년 이후 외국인의 업종별 매매패턴을 분석해 보면, 순매수로 전환할 때 낙폭과대 및 보유비중이 낮은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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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따라서 "향후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할 때 최근 대규모로 매도했던 자동차와 보유비중이 크게 낮아진 조선, 화학, 철강 등의 업종을 순매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