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상호금융 관계부처와 금융감독원, 상호금융중앙회 등과 함께 2014년도 제1차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며 9일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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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협의회는 잠재리스크가 높은 조합을 수신증가율과 비조합원 대출비중 등 5개 핵심지표를 기준으로 `중점관리 조합`을 선정해 상시감시와 검사를 했다. 올해에는 연체율 순자본비율 등 공통지표와 함께 업권별 특성에 맞는 개별지표를 기초로 중점관리조합을 선정해 감시와 검사에 나선다.
또 회사채 비중 변동률 등 주요 계수 변동률이 높은 조합에 대해 필요시 현장점검을 함과 동시에, 위험 유가증권에 대해 종목별 운용한도를 설정하고 운용총액한도를 일정비율 내로 설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