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표 삼성증권 연구원은 "성숙기에 접어든 스마트폰 산업에서 LG전자 핸드셋사업은 고가 제품군에서는 2014년 하반기 대면적 아이폰 출시, 중저가 제품군에서는 중국 업체들의 빠른 대응력에 따른 부담감 증가 등 핸드셋 사업의 불확실성 확대는 LG전자 핸드셋 판매가 LG디스플레이(디스플레이 패널), LG이노텍(부품), LG화학(배터리), LG유플러스(통신) 등 주요 자회사 실적과 이어져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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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연구원은 그러나 "업황 개선이 예상되는 LG화학, 소비 경제 개선 수혜주인 LG생활건강, 무선가입자수 증가가 예상되는 LG유플러스 등 상장자회사 등 긍정적 요소가 더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비상장회사의 경우, LG실트론과 브랜드로열티 인상 가능성은 동사의 현금흐름 증가로 이어져 재무구조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