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 허지웅이 영화 `프랑켄슈타인-불멸의 영웅`(이하 프랑켄슈타인)코멘트를 한 영상이 화제다.
프랑켄슈타인은 허지웅의 영화 코멘트가 담긴 영상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허지웅은 "`프랑켄슈타인`은 영국의 작가 매리 셸리에 의해서 처음 발간이 되었다`며 영화의 모티브가 된 고전소설 `프랑켄슈타인`의 기본설정과 1931년 영화 `프랑켄슈타인`에 대해 밝히고 있다.
이어 "영화 속 프랑켄슈타인의 비주얼부터 완전히 확 달라졌다. 극에서 프랑켄슈타인 역을 맡은 아론 아크하트는 `다크 나이트`에서 하비 던트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던 배우다"라고 애정을 보였다.
또한 허지웅은 영화 속 CG부터 출연배우에 대한 친절하고 다정한 설명으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허지웅 프랑켄슈타인 코멘터리 영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지웅, 대세남 영화 평론가라 다르긴 다르네", "허지웅, 덕분에 영화 재밌게 보겠다", "허지웅, 영화 평론가의 클래스...대단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세남 허지웅의 코멘터리 영상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영화 `프랑켄슈타인`은 인간이 창조해낸 불멸의 존재 프랑켄슈타인이 악에 맞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 전쟁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6일 개봉한다.
(사진= 유튜브 영상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