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바일인터넷, KMI의 이동통신사업자 적격성 심사 통과 소식에 관련 업체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케이디씨는 전거래일대비 190원, 7.87% 오른 2535원을 기록 중입니다.
서화정보통신이 14% 전후의 강세를 기록 중이고 기산텔레콤도 11% 넘게 뛰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KMI는 이동통신사업자 적격성 심사를 통과했고, 이르면 이달 말 늦으면 다음 달 초 허가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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