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식수원 기증은 2012년부터 추진했던 우물파기 프로젝트의 3번째 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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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은 지난해에도 인도네시아 NPK 공장 인근지역 고등학교에 식수대를 설치 기증한 바 있다.
또 지난 21일부터 수방의 찌아섬 지역에 일차적으로 의류 200벌과 우의, 그리고 약 1000만 루피아 상당의 식료품 등을 하는 등 수혜복구 지원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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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원 태평양물산 대표이사는 "태평양물산이 현지법인에서 `사랑 받는 기업`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현지 주민들과의 끊임없는 교류와 소통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베트남, 미얀마 등의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현지화 전략을 이어나갈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