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금융권과 법원통계월보에 따르면 작년 1년간 개인회생 신청은 총 10만5천885건으로 2012년보다 17.2%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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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가계부채가 1천조원을 훌쩍 뛰어넘을 만큼 늘어난데다가 의사 등 전문직까지 포함한 자영업자들이 장기간 경기 침체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 따른 영향이 컸다.
차재호 신용회복위원회 팀장은 "여러 원인이 있지만 개인회생 사건의 수임을 노린 브로커들의 활동도 증가 이유"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