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해양은 중국교통은행이 2천154억원대의 채무보증 이행청구에 대해 중국국제경제무역중재위원회에 대해 중재를 신청한 것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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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해양은 지난 2009년 8월 중국내 계열사 STX(대련)해양중공유한공사의 해양플랜트 시설투자를 위해 중국교통은행 등을 상대로 3288억9600만원의 채무보증을 선 바 있습니다.
중국교통은행이 청구한 금액은 STX조선해양 자기자본의 16.38%에 달하며 STX조선 측은 "중재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